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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전문가 칼럼] 공적 연금과 사적 연금 이해와 중요성
공적 연금’이란 국가 차원에서 개인의 노후를 지원하는 제도다. 공무원이 아닌 미국 일반인에게 공적 연금이란 곧 ‘소셜시큐리티’(Social Security, 사회보장) 연금을 의미한다. 이는 1935년 대공황 이후 프랭클린 D. 루즈벨트 대통령의 ‘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소셜시큐리티 법이 제정되며 시작됐다. 소셜시큐리티국(SSA)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 현재 약 6,874만명의 수혜자가 있다. 은퇴 근로자의 평균 수령액은 올해 월 1,976달러, 부부의 경우 3,089달러로 앞서 발표된 바 있다. ‘사적 연금’이란 정부가 아닌 민간(고용주, 개인, 보험사 등)이 준비 또는 운영하는 연금제도를 의미한다. 보통 미국에서 시작된 시기는 19세기 말로 보는데, 당시 일부 철도, 광산 업체가 자발적으로 퇴직자에게 연금을 제공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극히 제한적인 범위였다. 그러나 시대를 지나며 노동시장 구조, 세제 정책, 기업 복지 제도 변화 등과
Eunice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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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 시장의 성장과 원인
한국일보 전문가 칼럼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251020/1585769 2025-10-21 (화) 12:00:00 유니스 한 재정 보험 전문 에이전트 미국 생명보험 시장이 성장을 기록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보험 시장 조사 및 연구 기관 LIMRA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신규 연간화 보험료(new annualized premium)는 전년 대비 13% 증가한 45억 달러에 달했다. 이는 LIMRA가 1983년부터 분기별 통계를 집계한 이후 세 번째로 높은 기록이었다. 또한 같은 기간 판매된 생명보험 계약 건수는 7% 늘어, 생명보험에 대한 수요가 전반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상반기 전체로는 신규 연간화 보험료가 84억 달러를 넘어 전년 대비 11% 증가했으며, 계약 건수도 4% 증가했다. 유형별로 인덱스(지수형) 유니버설(Index Universal) 생명보험이 가장 두드러진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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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연금 고갈과 어뉴이티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250811/1576406 한국일보 전문가 칼럼 2025-08-12 (화) 12:00:00 유니스 한 재정 보험 전문 에이전트 CNBC 등에 따르면 연방 소셜시큐시티 신탁위원회(Social Security Board of Trustees)는 지난 6월18일 공개한 2025년 연례 보고서에서 노령 및 장애수당을 포함한 신탁기금이 2034년부터 고갈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2035년으로 예상됐었던 고갈 시점이 1년 앞당겨진 것이었다. 그런데 얼마 후 이보다 더 부정적인 전망이 나왔다. 초당파적 재정 싱크탱크인 연방예산책임위원회(CRFB)는 지난 7월24일 내놓은 보고서에서 관련 정책의 영향까지 고려해 고갈 시점이 2032년 말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는 불과 7년 뒤의 일이었다. CRFB는 고갈이 현실화될 경우 연방 법에 따라 지급액은 세금 수입 수준에 맞춰 자동 축소되는데,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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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GA, 복리 활용한 안정적 은퇴 자산 쌓기
2025-02-27 (목) 12:00:00 유니스 한 재정보험 전문 에이전트 최근 금융 시장의 변동성이 크고, 그로 인해 자산을 안정적으로 불리는 방법을 찾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이러한 상황에서 관심 받는 재정 보험 상품 중 하나가 바로 ‘멀티 이어 개런티 어뉴이티(Multi Year Guarantee Annuity)’다. 줄여서 ‘마이가(MYGA)’, 한국어로는 고정금리 연금, 단기확정금리 연금 등으로 표현되고 있다. 고정 금리로 일정 기간 동안 원금을 안전하게 불릴 수 있는 연금 상품으로, 특히 은퇴를 준비하거나 자산을 보호하면서도 꾸준히 불리고 싶은 사람들이 많이 고려하는 플랜이다. MYGA는 기본적으로 정해진 기간 동안 고정 금리를 제공하는 연금 상품으로, 주로 3년, 5년, 6년 등 다양한 계약 기간(예치 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투자자는 이 기간 동안 원금을 보장받으며, 고정 금리로 이자를 받게 된다. 예치기간에 따라 회사마다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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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에 대한 오해 가능성
다양한 기능을 가진 생명보험은 미국서 주요 재정 전략 도구 중 하나로 자리잡은 지 오래다. 그러나 여전히 이에 대한 잘못된 인식도 많은 것으로 보인다. 최근 발표된 생명보험 연구기관 ‘LIMRA’와 비영리 단체 ‘라이프 해픈스(Life Happens)’의 공동조사 결과 보고서 ‘2025 보험 바로미터 연구(Insurance Barometer Study)’에 따르면, 전 연령대에서 공통적으로 보험료에 대한 과도한 인식이 존재하고 있으며, 특히 젊은 세대일수록 그 왜곡 정도가 심한 편으로 나타났다. 지난 25일 LIMRA가 전한 보고서 내용에 따르면, 18세에서 40세 사이의 건강한 성인들에게 20년 만기 보장금 20만달러 생명보험의 보험료를 추정해 보라고 했을때, 연령 그룹별로 실제 비용보다 적게는 2배, 많게는 10배 이상 높게 추정했다. 연령 그룹별로 36세부터 40세에서는 남성이 평균 1.98배, 여성이 2.19배, 31세부터 35세까지는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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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텀케어’의 재앙
2025-05-20 (화) 12:00:00 유니스 한 재정 보험 전문 에이전트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며 장기 요양 또는 돌봄을 의미하는 ‘롱텀케어’(Long-term care)의 비용에 대한 조사나 연구, 이에 대한 언론 기사도 꾸준히 나오고 있다. 최근 CNBC는 롱텀케어 비용을 준비하지 않으면 거대한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기사를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비용이 많이 들 수 있지만, 많은 가정이 이 비용에 대비하지 못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CNBC에 따르면 보건복지부(HHS)와 어반 인스티튜트(Urban Institute)는 2022년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오늘날 65세가 되는 미국인의 57%는 롱텀케어가 필요할 정도로 심각한 장애를 겪게 될 것으로 분석했다.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역시 비용이었다. 현재 65세가 되는 사람이 롱텀케어에 지출하게 될 평균 미래 비용이 약 12만 2,400달러라고 보고서는 밝혔다. 심지어 수년에 걸쳐 필요해, 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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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 롱텀케어의 효율적 준비](https://static.wixstatic.com/media/cea33b_0a72dfef85f44e57ae9ef3f297b50cd3~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cea33b_0a72dfef85f44e57ae9ef3f297b50cd3~mv2.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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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 롱텀케어의 효율적 준비
2023-09-28 (목) 12:00:00 유니스 한 / 재정보험 전문 에이전트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230927/1482966 한국일보 전문가 칼럼 우리는 미래를 준비하며 살아간다. 직장에서의 퇴직금, 자녀 교육, 은퇴 후 생활비를 위한 것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은퇴 이후 배우자나 자녀들에게 부담을 주거나 도움을 받지 않고 스스로 건강하게 지내기 위한 추가적인 준비가 필요하게 됐다. 장기요양 서비스, ‘롱텀케어’란 비교적 장기간에 걸쳐 독립적으로 일상생활을 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요구되는 광범위한 유형의 지원을 의미한다. 롱텀케어가 필요한 상황은 신체적 또는 정신적 제한으로 발생할 수 있다. 스스로 식사, 목욕, 옷 입기, 화장실 사용, 침대에서 눕거나 일어나거나 움직이는 것과 같은 일상 생활의 필수활동(ADL) 중 2가지 이상을 90일 이상 스스로 수행할 수 없다는 진단을 받으면 롱텀케어가 필요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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